곡 정보
- 작곡가
- 제임스 스콧
- 언제
- 1922년 출판
- 조성
- 사장조
- 편성
- 피아노
- 길이
- 약 3분
녹음
아침 7시 음악 알림
이 곡 이야기
브로드웨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뉴욕의 극장 거리와 반짝이는 간판이 먼저 떠오릅니다. 하지만 이 곡을 쓴 사람은 미주리주에서 나고 자란 피아니스트였어요. 1922년, 제임스 스콧은 이 래그를 펴냈습니다. 왼손이 '쿵-짝' 박을 고르게 짚으면, 오른손이 그 위에서 경쾌하게 엇박으로 뛰어오릅니다.
한눈에
- 어떤 곡피아노 혼자 연주하는 래그타임이에요.
- 누가 언제미주리주 출신 작곡가 제임스 스콧이 1922년에 펴냈습니다.
- 어디를 들을까흔들림 없는 왼손 위에서 박자를 비껴 노는 오른손.
이 대목에서
- 바닥을 까는 왼손낮은 음 하나, 화음 하나가 번갈아 나오며 걸음을 맞춥니다. 왼손만 따라 들어 보면 곡 전체의 박이 또렷해져요.
- 비껴가는 오른손강한 박이 아닌 곳에 힘이 실리는 당김음에 귀 기울여 보세요. 같은 선율도 박을 비껴 치면 훨씬 들썩이게 들립니다.
- 되풀이와 바뀜클래식 래그는 대개 16마디 안팎의 부분 몇 개가 차례로 나오고 저마다 되풀이됩니다. 한 부분이 두 번 들리고 나서 새 선율로 넘어가는 순간을 찾아보세요.
이 곡이 만들어진 때
래그타임은 19세기 말 미국 흑인 음악가들 사이에서 생겨난 피아노 음악입니다. 20세기 초 래그 악보는 널리 팔렸지만, 1920년대에 들어 그 인기는 재즈에 자리를 내주었어요.
제임스 스콧은 1885년 무렵 미주리주에서 태어났습니다. 젊은 시절 미주리주 카시지의 악기점에서 일하며 자기 래그를 펴내기 시작했어요. 오늘날 그는 스콧 조플린, 조지프 램과 함께 클래식 래그타임의 세 거장으로 꼽힙니다.
스콧은 캔자스시티로 옮겨 음악을 가르치고, 극장에서 무성 영화 반주를 했습니다. 이 곡이 나온 1922년에도 그는 캔자스시티에 있었어요. 스콧은 1938년 캔자스시티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함께 생각해 볼 질문
스콧은 미주리와 캔자스시티에서 살며 피아노를 가르치고 극장에서 반주를 했습니다. 그런 그가 펴낸 곡에 붙은 이름은 멀리 뉴욕의 거리였지요.
가 보지 않은 곳의 이름을 들으면 여러분은 어떤 풍경을 떠올리나요? 음악이 우리를 한 번도 가 본 적 없는 장소로 데려간다고 느낀 적이 있나요?
작곡가의 삶 속에서
1922년 출판 · 제임스 스콧 37세 무렵
1885 태어남19221938 세상을 떠남
이 곡을 쓴 사람
제임스 스콧1885–1938제임스 스콧 이야기와 다른 곡 →이런 마음일 때
감사 · 차분 · 집중
보통 빠르기 · 장조 · 에너지 3
기분 따라 듣기에서 다른 곡도 찾아보기 →제임스 스콧의 다른 곡
- 온 더 파이크On the Pike1904년 출판 · 약 3분
- 그레이스 앤드 뷰티Grace and Beauty1909년 출판 · 약 3분
- 선버스트 래그Sunburst Rag1909년 출판 · 약 3분
- 힐래러티 래그Hilarity Rag1910년 출판 · 약 3분
- 오필리아 래그Ophelia Rag1910년 출판 · 약 3분
- 래그타임 오리올Ragtime Oriole1911년 출판 · 약 4분
- 허니문 래그Honey Moon Rag1916년 출판 · 약 3분
- 프로스페리티 래그Prosperity Rag1916년 출판 · 약 3분
- 이피션시 래그Efficiency Rag1917년 출판 · 약 3분
- 패러마운트 래그Paramount Rag1917년 출판 · 약 3분
- 래그 센티멘털Rag Sentimental1918년 출판 · 약 3분
- 트루바두르 래그Troubadour Rag1919년 출판 · 약 4분
- 빅토리 래그Victory Rag1921년 출판 · 약 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