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작곡가
-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 작품 번호
- K. 207
- 조성
- 내림나장조
- 편성
- 바이올린 · 관현악
- 길이
- 약 6분
녹음
아침 7시 음악 알림
이 곡 이야기
열일곱 살 무렵의 모차르트는 잘츠부르크 궁정 악단에서 바이올린을 켜고 있었습니다. 그는 자기가 연주할 바이올린 협주곡을 직접 쓰기 시작했어요. 그 첫 곡이 바이올린 협주곡 1번입니다.
한눈에
- 어떤 곡바이올린 협주곡 1번의 첫째 악장. 내림나장조로, '알레그로 모데라토', 적당히 빠르게 연주해요.
- 누가 언제 왜오랫동안 1775년 작품으로 알려졌지만, 악보의 필적 연구로 1773년 무렵에 썼다고 보는 견해가 많아졌습니다.
- 어디를 들을까오케스트라가 먼저 주제를 들려준 뒤, 독주 바이올린이 처음 들어서는 순간.
이 대목에서
- 무대 차리기오케스트라가 밝은 주제를 먼저 들려줍니다. 독주자가 나오기 전 무대를 차리는 셈이에요.
- 등장독주 바이올린이 같은 생각을 이어 받아, 높은 음역에서 가볍게 노래합니다.
- 카덴차악장 끝 가까이 오케스트라가 멈추면 독주자가 혼자 기교를 펼치는 자리가 있습니다. 연주자에 따라 이 부분이 달라요.
이 곡이 만들어진 때
1770년대 초 모차르트는 고향 잘츠부르크의 궁정 악단에서 일했습니다. 그는 악단의 콘서트마스터로 바이올린을 맡았어요. 아버지 레오폴트는 이름난 바이올린 교본을 쓴 음악가였고, 아들에게 바이올린을 더 열심히 연습하라고 편지로 거듭 당부했습니다.
모차르트는 1770년대 잘츠부르크에서 바이올린 협주곡 다섯 곡을 썼습니다. 1번은 그 첫 곡으로, 이탈리아 여행에서 익힌 밝은 선율과 오케스트라와 독주자가 주고받는 짜임이 담겨 있어요. 그는 훗날 빈으로 옮긴 뒤로는 바이올린보다 피아노를 연주하며 협주곡을 썼습니다.
함께 생각해 볼 질문
오랫동안 1775년 작품으로 알려졌던 이 곡은, 악보의 글씨체를 꼼꼼히 비교한 연구로 더 이른 시기의 곡이라는 견해가 힘을 얻었습니다. 이미 알려진 사실도 새로운 증거가 나오면 바뀔 수 있지요.
모두가 사실이라고 믿던 것이 새로운 증거로 바뀔 때, 우리는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할까요? 오늘 우리가 확실하다고 믿는 것 가운데 바뀔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이 곡을 쓴 사람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1756–1791 ·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태어남모차르트 이야기와 다른 곡 →이런 마음일 때
들뜸 · 설렘
빠른 빠르기 · 장조 · 에너지 5
기분 따라 듣기에서 다른 곡도 찾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