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작곡가
-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 작품 번호
- K. 207
- 조성
- 내림나장조
- 편성
- 바이올린 · 관현악
- 길이
- 약 5분
녹음
아침 7시 음악 알림
이 곡 이야기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협주곡들은 대부분 마지막 악장을 돌아오는 주제가 반복되는 '론도'로 마무리합니다. 그런데 첫 협주곡인 1번은 달라요. 아주 빠른 '프레스토'로 처음부터 끝까지 내달립니다.
한눈에
- 어떤 곡바이올린 협주곡 1번의 셋째이자 마지막 악장. '프레스토', 아주 빠르게 연주해요.
- 누가 언제 왜열일곱 무렵의 모차르트가 잘츠부르크에서 쓴 것으로 봅니다.
- 어디를 들을까독주 바이올린이 빠른 음표로 달리는 대목과, 오케스트라가 힘차게 받아치는 대목의 교대.
이 대목에서
- 출발오케스트라가 빠르고 힘찬 주제로 문을 엽니다.
- 달리기독주 바이올린이 잘게 쪼갠 빠른 음표로 높고 낮은 음역을 오갑니다. 젊은 연주자의 손가락 실력이 드러나는 대목이에요.
- 결승선주제가 돌아오고, 오케스트라와 독주자가 함께 힘차게 마무리합니다.
이 곡이 만들어진 때
1770년대 초 모차르트는 고향 잘츠부르크의 궁정 악단에서 일했습니다. 그는 악단의 콘서트마스터로 바이올린을 맡았어요. 아버지 레오폴트는 이름난 바이올린 교본을 쓴 음악가였고, 아들에게 바이올린을 더 열심히 연습하라고 편지로 거듭 당부했습니다.
1번의 마지막 악장은 소나타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주제를 내놓고, 여러 조로 펼친 뒤, 다시 돌아오는 짜임이에요. 나중에 쓴 3번, 4번, 5번 협주곡의 마지막 악장은 춤곡풍의 론도로 바뀌어, 모차르트가 짧은 사이에 다른 방식을 시험했음을 보여 줍니다.
함께 생각해 볼 질문
아버지 레오폴트는 아들에게 바이올린을 더 연습하라고 거듭 당부했지만, 모차르트는 점점 피아노에 마음을 두었습니다. 부모의 기대와 자식이 끌리는 길이 늘 같지는 않지요.
부모나 선생님이 기대하는 것과 내가 끌리는 것이 다를 때, 어떻게 대화하면 좋을까요? 그 선택은 누가 해야 할까요?
이 곡을 쓴 사람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1756–1791 ·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태어남모차르트 이야기와 다른 곡 →이런 마음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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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빠르기 · 장조 · 에너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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