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작곡가
-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 작품 번호
- BWV 525
- 조성
- 내림마장조
- 편성
- 오르간
- 길이
- 약 3분
녹음
이 곡 이야기
오르가니스트는 두 손으로 건반을, 두 발로 페달 건반을 연주합니다. 이 소나타에서 바흐는 오른손, 왼손, 발에게 서로 다른 선율을 하나씩 주었어요. 한 사람이 세 사람의 합주를 해내는 곡입니다.
한눈에
- 어떤 곡오르간을 위한 트리오 소나타 여섯 곡 가운데 첫 곡의 첫째 악장. 빠르기 표시 없이 밝고 경쾌하게 시작해요.
- 누가 언제 왜바흐가 라이프치히에서 1730년 무렵 여섯 곡을 한데 모았습니다. 초기 전기 작가 포르켈은 큰아들 빌헬름 프리데만의 연습을 위해 썼다고 적었어요.
- 어디를 들을까오른손과 왼손이 같은 주제를 주고받는 모습과, 그 아래에서 걷는 페달.
이 대목에서
- 첫 주제오른손이 밝은 주제를 내놓으면, 조금 뒤 왼손이 같은 주제를 받아 따라 합니다.
- 세 갈래두 손의 선율이 서로 엇갈리는 동안 발은 낮은 음으로 박자를 받칩니다. 세 줄을 동시에 따라가기 어렵다면 한 줄씩 골라 들어 보세요.
- 마무리주제가 처음의 내림마장조로 돌아오며 밝게 끝납니다.
이 곡이 만들어진 때
바흐 시대에 '트리오 소나타'는 보통 두 개의 높은 악기와 저음 반주를 위한 실내악이었습니다. 바흐는 이 짜임을 오르간 한 대에 옮겼어요. 두 손이 각자 다른 건반을 맡아야 해서, 두 손과 발이 완전히 따로 움직이는 법을 익히기에 좋았지요.
포르켈은 바흐가 이 곡들을 큰아들 빌헬름 프리데만을 위해 썼고, 아들이 이 곡들로 훌륭한 오르가니스트가 되었다고 기록했습니다. 여섯 곡 가운데 일부 악장은 바흐가 예전에 쓴 다른 곡을 고쳐 옮긴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함께 생각해 볼 질문
이 곡은 아버지가 아들의 연습을 위해 썼다고 전합니다. 연습곡이지만, 오늘날에는 연주회에서도 연주되는 작품이 되었지요.
배우는 사람을 위해 만든 것이 그 자체로 훌륭한 작품이 될 수 있다면, 교재와 예술 작품의 경계는 어디에 있을까요? 여러분이 공부하며 만난 교재 가운데 작품처럼 느껴진 것이 있었나요?
이 곡을 쓴 사람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1685–1750 · 독일 아이제나흐에서 태어남바흐 이야기와 다른 곡 →이런 마음일 때
설렘 · 기쁨
빠른 빠르기 · 장조 · 에너지 4
기분 따라 듣기에서 다른 곡도 찾아보기 →바흐의 다른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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