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작곡가
-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
- 작품 번호
- Op. 3 No. 2
- 조성
- 올림다단조
- 편성
- 피아노
- 길이
- 약 4분
녹음
아침 7시 음악 알림
곡 정보
「환상곡 올림다단조」연주 Piano: Martin Wörner Recording: Tobias Lohner2005년 녹음위키미디어 공용CC BY-SA 4.0
이 곡 이야기
피아노 맨 아래에서 세 음이 무겁게 울립니다. 라, 솔샵, 도샵. 마치 큰 종이 울리는 것 같아요. 열아홉 살의 라흐마니노프가 쓴 이 짧은 곡은 그를 하루아침에 유명하게 만들었습니다.
한눈에
- 어떤 곡피아노를 위한 「환상적 소품집」 다섯 곡 가운데 둘째 곡. 흔히 '올림다단조 전주곡'이라 불러요.
- 누가 언제 왜1892년, 음악원을 막 졸업한 열아홉의 라흐마니노프가 썼습니다. 그해 가을 모스크바의 한 박람회 연주회에서 직접 처음 연주했어요.
- 어디를 들을까첫머리 세 음의 종소리, 가운데의 휘몰아치는 부분, 그리고 마지막의 거대한 화음.
이 대목에서
- 종소리세 음이 아주 크게, 천천히 울리며 곡 전체의 바탕이 됩니다.
- 휘몰아침가운데에서 빨라지며 두 손이 불안하게 휘몰아칩니다. 처음의 무거움과 정반대예요.
- 거대한 돌아옴처음 주제가 네 줄의 악보에 걸친 커다란 화음으로 돌아와 피아노 전체를 울리고, 조용히 사라집니다.
이 곡이 만들어진 때
라흐마니노프는 이 곡을 출판사에 한 번에 돈을 받고 넘겼습니다. 곡이 세계 곳곳에서 연주되며 악보가 엄청나게 팔렸지만, 그에게 돌아간 돈은 처음 받은 값뿐이었다고 전해요. 당시 러시아는 국제 저작권 조약에 들어 있지 않아, 다른 나라에서 무단으로 찍은 악보도 많았습니다.
곡이 너무 유명해지자, 그는 연주회 때마다 청중이 이 곡을 쳐 달라고 외치는 일에 지쳤다고 합니다. 그래도 그는 평생 이 곡을 앙코르로 연주했어요.
함께 생각해 볼 질문
라흐마니노프는 평생 연주된 이 곡으로 큰돈을 벌지 못했습니다. 당시에는 만든 사람의 권리를 지켜 주는 제도가 충분하지 않았지요.
오늘날 음악가는 노래가 수백만 번 재생되어도 적은 돈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든 사람에게 정당한 몫이 돌아가려면 무엇이 바뀌어야 할까요?
이 곡을 쓴 사람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1873–1943라흐마니노프 이야기와 다른 곡 →이런 마음일 때
슬픔 · 지침 · 집중
느린 빠르기 · 단조 · 에너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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