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에서 들은 그 곡 · 12번 이야기
1968 · 영화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우주선이 왈츠를 춘다,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1968년 영화 속 우주 정거장은 19세기 빈의 왈츠에 맞춰 돌았다.

소리 없는 우주에서 바퀴 모양의 거대한 정거장이 천천히 돈다. 그 옆으로 우주선이 다가간다. 배경 음악은 놀랍게도 19세기 빈의 왈츠다.
어디서 들었더라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1968년 영화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는 우주선이 정거장에 다가가 도킹하는 장면에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를 썼다. 땅 위에서는 빈 필하모닉 신년 음악회가 해마다 앙코르로 이 곡을 연주한다. 첫 몇 음이 나오면 박수가 터져 음악이 멈추고, 단원들이 새해 인사를 한 뒤 다시 시작하는 것이 전통이다.
곡의 진짜 이야기
이 왈츠는 1867년 빈에서 처음 발표되었는데, 원래는 남성 합창단이 부르는 노래였다. 지금처럼 관현악만으로 연주하는 판이 훗날 더 사랑받게 되었다.
친구에게 이렇게 말해 보세요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는 원래 남성 합창곡이었는데, 영화에서는 우주선 도킹 음악이 됐대.
요한 슈트라우스 2세1825–1899요한 슈트라우스 2세 이야기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