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작곡가
- 안토닌 드보르자크
- 작품 번호
- Op. 95
- 조성
- 마단조
- 편성
- 관현악
- 길이
- 약 10분
녹음
아침 7시 음악 알림
이 곡 이야기
1893년 12월, 뉴욕 카네기 홀. 체코에서 온 작곡가의 새 교향곡이 처음 연주되자, 악장이 끝날 때마다 청중이 박수를 쳤다고 전합니다.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입니다.
한눈에
- 어떤 곡교향곡 9번의 첫째 악장. 느린 서주 '아다지오'로 시작해 '알레그로 몰토', 아주 빠르게 이어져요.
- 누가 언제 왜드보르자크가 뉴욕에 머물던 1893년, 쉰둘의 나이에 썼습니다. 그해 12월 뉴욕 필하모닉이 처음 연주했어요.
- 어디를 들을까호른이 외치는 첫 주제와, 플루트가 부르는 셋째 주제.
이 대목에서
- 서주첼로가 조용히 노래하다가, 갑자기 오케스트라가 크게 터지며 긴장을 만듭니다.
- 호른의 외침빠른 부분이 시작되면 호른이 위로 솟는 힘찬 주제를 외칩니다. 이 주제는 마지막 악장까지 여러 번 다시 나타나요.
- 플루트의 노래플루트가 부르는 부드러운 주제는 미국 흑인 영가 「스윙 로, 스위트 채리엇」과 닮았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이 곡이 만들어진 때
1892년 드보르자크는 뉴욕 국립 음악원의 원장으로 초청받아 미국으로 건너갔습니다. 음악원을 세운 저넷 서버는 미국만의 음악을 만들 수 있도록 젊은 작곡가들을 이끌어 달라고 부탁했어요. 드보르자크는 흑인 영가와 아메리카 원주민의 음악에 관심을 갖고, 미국 음악의 바탕이 이런 노래에 있다고 말했어요.
그러나 이 교향곡에 실제 민요를 그대로 가져다 쓰지는 않았습니다. 그는 그런 노래들의 정신을 담아 자기 선율을 지었다고 밝혔어요. 고향 보헤미아를 그리워하던 그의 마음도 곳곳에 배어 있어, 이 곡은 신세계와 고향을 함께 바라보는 음악이 되었습니다.
함께 생각해 볼 질문
드보르자크는 미국에 와서 흑인 영가와 원주민의 음악에서 미국 음악의 뿌리를 찾았습니다. 당시 미국 사회에서 그 노래를 부른 사람들은 차별받고 있었지요.
한 사회의 문화를 대표하는 것은 누구의 노래여야 할까요? 차별받던 사람들의 문화가 나라의 대표 문화로 인정받을 때, 그 사람들의 삶도 함께 존중받으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이 곡을 쓴 사람
안토닌 드보르자크1841–1904 · 체코 넬라호제베스에서 태어남드보르자크 이야기와 다른 곡 →이런 마음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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